만년필 구입했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는 만년필을 사용하십니다. 얼마전부터신가 잉크도 구하러 다니시고, 글도 만년필로 쓰시더군요. 그래서 였는지 갑자기 만년필이 너무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때 눈에 들어온 제품이 이 라미 사파리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싼 것을 써보자해서 Preppy 를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만 결국 지름신에게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하나를 구입을 했습니다.
라미 사파리 만년필입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현대적인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면 신뢰감이 간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만년필을 잡는 그립부가 홈이 파져 있어서 필기구로 자세를 잡는데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딸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되면 한번 사용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글을 쓸때의 느낌도 좋더군요. 적당히 사각사각하고 그러면서도 부드럽더군요. 이런 것이 만년필의 맛인가 봅니다. 
각인문구는 2줄로 했습니다. 첫번째 줄은 저의 이름을 영문으로 넣었고 두번째 줄은 아래 문장을 넣었습니다.
Dream, Pursue and Accomplish!
항상 위 문장처럼 살고 싶지만 쉽지는 않네요. 쓸때마다 그 마음을 기억하고자 넣었습니다. 이래서 각인을 하나 봅니다.

갑자기 품격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만년필을 사용을 하니 다르더군요. 잘 써보겠습니다.

by 푸른나라 | 2012/05/18 11:34 | 내 삶의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코딩 잘 하는 것이나 글을 잘 쓰는 것이나..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더스틴 보즈웰, 트레버 파우커, 임백준 | 한빛미디어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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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마다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내 코드를 더 읽기 좋게 할 것인가? 그냥 코드만 봐도 내용을 잘 알 수 있게 할 것인가? "


 


물론 최적화 된 코드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코드를 유지 보수하고 관리하고, 나중에 다시 볼 경우를 생각하면 조금은 덜 최적화가 되었더라도 보기가 좋은 코드가 더 좋은 코드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코드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읽기 좋은 코드를 만들 것인가? - 단순하게 이름을 짓고 한번에 오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해라


2. 논리부분을 정리하고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만들어 가독성을 높일 것인가? - 논리를 잘 정리하고 나누어라.


3. 코드를 정리하고 나누고 정리하라. - 분량을 줄이고 재작성을 통하여 오류가 없고 읽기 쉽게 만들어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가지가 쉽지 많은 않습니다. 두번째 내용까지는 쉽게 이해가 가지만 3번째 내용부터는 좀더 자세히 읽어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더 자세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by 푸른나라 | 2012/05/09 22:12 | 7. 독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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