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와의 전쟁.

by 푸른나라
거의 일년만의 K1A1 업데이트.
1년동안 거의 손도 안대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돌아디니느라 빽미러도 부서졌고, 조금 덜 조립한 상태에서 칠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아서 -_-; 좀 도색이 힘들었습니다. 뭐. 아차피 제 멋이니까요. 

일단 락카로 1차 도색을 마쳤습니다. 솔찍히 락카도색이 부담스러워서 미루고 있었는데 마치니 속이 시원하군요. 지금부터는 에나멜을 이용하여 디테일 살라고, 자세한 곳 칠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저렇게 위장무늬를 칠해본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어렵기도 했지만, 좋았습니다. 이제 천천히 붓작업을 해야죠. 100% 설명서대로 칠하지 못했는데 아쉽습니다. 락카칠을 좀 수정해야할까요? 몇 부분만 고치려고 합니다.

이제 천천히 붓칠 하고, 디테일 살려야죠. ^^
by 푸른나라 | 2009/07/03 11:19 | 0.프라모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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